하트만, 2015 뉴시즌 여성백 라인 선보여 '부드러운 클래식' 감성을 말하다

사진 : 하트만 제공
사진 : 하트만 제공

아메리칸 헤리티지 명품 여행가방 브랜드 하트만(HARTMANN)이 2015 뉴 시즌을 맞아 새로운 여성백 라인을 선보인다.

25일 하트만에 따르면 하트만은 2015 새로운 시즌에 맞춰 새로운 여성백 라인을 선보인다.



이번 하트만 신상 여성백은 홀릭(HOLLIC)∙앤티카(ANTICCA)∙셀레나(CELLENA), 총 3가지 라인으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이번 새로운 여성백 라인은 부드러운 파스텔 컬러를 테마로 한 모던 클래식 디자인이 특징이다. 일상 속 데일리룩부터 오피스룩이나 결혼식 하객룩, 여행룩까지 다양한 용도의 옷차림에 손쉽게 매칭이 가능해 다양한 스타일링 할 수 있도록 디자인 된 것이 포인트다.

하트만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하트만 신규 제품들은 최근 유행하고 있는 평범하면서도 스타일리쉬한 놈코어 트렌드에 잘 부합하는 핸드백”이라며, “데일리 룩에는 자연스러운 멋을, 오피스룩이나 데이트룩 등 신경을 쓴 옷차림에는 은은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멋을 더할 수 있어 모든 여성층에게 올 봄 머스트 해브 백으로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 고 전했다.

전자신문인터넷 라이프팀

장희주기자 jh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