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을 앞둔 예비 엄마들은 아기가 사용할 기저귀에 신경을 곤두세울 수밖에 없다. 아기의 피부에 직접 닿을뿐더러 24시간 항시 착용하기 때문이다. 영유아의 피부는 매우 연약해 적은 자극에서 쉽게 영향을 받아 더욱 신중을 기해야 한다.
최근 자연친화적인 유아용품이 인기를 얻으면서 화학성분이 적은 기저귀 또한 눈길을 끌고 있다. 대표적으로 ‘녹두기저귀’를 볼 수 있다.
네이쳐러브메레의 녹두기저귀는 유기농 녹두추출물을 기저귀에 첨가해 영유아의 발진이나 발열을 낮춰주는데 효과적인 역할하며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키고 배뇨작용을 돕는다. 몸의 열을 다스려 설사를 멈추게 하는 효과를 가진 녹두와 기저귀를 접목한 것이다.
또한 녹두기저귀는 형광, 염소, 표백, 발암물질, 향 등 6대 불안물질을 전혀 사용하지 않았으며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으로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 고급 프리미엄 순면 코튼으로 부드럽고 뛰어난 통기성과 흡수력 등과 녹두라는 자연친화를 더해 인기를 얻고 있다.
이에 네이쳐러브메레는 기저귀 업계 최초로 3년 연속 로하스 인증을 받았으며 한국소비자만족지수에서도 업계 최초 2년 연속 수상을 달성했다.
네이쳐러브메레 관계자는 “전 세계의 어머니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유아제품을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생산해 유아용품업계가 보다 안정적이고 신뢰받는 시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네이쳐러브메레는 중국, 일본, 러시아 등 세계 10개국에 수출하고 있으며, 향후 10년 내 50개국의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네이쳐러브메레 녹두기저귀의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naturelovemere.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