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파트너스가 2015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이하 스포엑스)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조이파트너스는 마더스베이비와 베이비젠 등 유아·아동 전문 제품부터 스포츠 용품까지 다양한 분야의 브랜드를 수입, 판매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스포엑스에는 ‘클럽터 카라비너’, ‘쿨기어 보틀’, ‘카모아 텐트’ 이렇게 세 가지 브랜드로 참가한다.
클립터 카라비너는 탁월한 디자인의 등반 스포츠 용품으로 일상생활에서도 활용 가능한 다용도 제품으로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어린이 전용 카모아 텐트는 다양한 연령대에서 대중화된 캠핑 문화에서 어린 아이들도 스포츠 문화를 마음껏 즐길 수 있게 해 주는 유니크한 제품이다.
쿨기어는 음료나 음식을 차갑게 유지시켜주는 텀블러로 스포츠 레저 산업과 건강을 동시에 생각한 제품이다.
㈜조이파트너스는 “이번 스포엑스를 통해 다양하고 기능성 있는 제품들을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며 “특히 자사 브랜드는 유아·아동 관련 제품을 많이 다루고 있어 아이들과 레저를 즐기고 싶은 많은 부모님들의 관심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스포엑스는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한국무역협회에서 주최하는 전시회로 국내 스포츠 레저 산업을 대표하고 최신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26일부터 내달 1일까지 삼성 코엑스에서 총 4일 동안 진행되며, 전시 시간은 오전 10시에서 오후 6시까지다. ㈜조이파트너스 제품은 부스 B-155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