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프리티랩스타 제이스
언프리티랩스타 제이스의 등장이 화제다.
26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 4회에서는 제이스가 새로운 출연자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었다.
이날 갑작스러운 언프리티랩스타 제이스의 등장에 기존 출연자들은 얼떨떨한 표정을 지었다.
타이미는 제이스에게 “몇 살이냐”고 물었고, 타이미는 “아마 제일 많을 거다. 81년생이다”라고 말했다.
제이스의 등장에 제시는 “솔직히 반갑지 않다. 이렇게 새로 들어올 이유가 없다”며 제이스의 합류에 의아해 했다. 다른 멤버들도 “저 언니 기도 세고 장난 아니겠다”며 제이스를 경계하는 모습을 보였다.
제이스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들어오자마자 분위기가 개판이다. 서로 귓속말하고. 내가 만만하냐”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언프리티랩스타 제이스의 등장에 기존 멤버 제시는 “솔직히 반갑진 않다. 이렇게 들어올 이유가 없는데”라며 제이스에 대한 경계심을 드러냈다.
한편 26일 ‘언프리티랩스타’ 방송에서는 일대일 디스전 배틀이 펼쳐진 가운데, 래퍼 릴샴이 제시와 제이스에게 져 영구 탈락했다. 릴샴은 “이 자리가 내 인생에 있어 가장 큰 행운이었다”며 눈물을 흘렸다.
언프리티랩스타 제이스
온라인뉴스팀 onli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