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사장 곽성문)은 최근 고졸 및 지역인재를 포함한 청년인턴 15명을 채용했다고 27일 밝혔다.
합격자 15명은 다음달 1일부터 6개월 간 코바코에서 근무하게 된다. 코바코는 오는 9월 신입사원 채용 시 일정 인원을 인턴사원 중에서 선발할 예정이다.
코바코 관계자는 “앞으로 학력이나 스펙 위주 채용관행에서 벗어나 다양한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희석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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