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먹방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성훈 야노시호
지난 1일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추성훈 부녀가 초콜릿 만들기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추사랑은 엄마 야노시호에게 선물하기 위해 초콜릿에 야노시호의 얼굴을 그려 넣었지만, 초콜릿 범벅이 되고 말았다.
이후 추사랑은 식욕을 참지 못하고 야노시호 얼굴이 그려진 초콜릿 먹방을 선보이기 시작해 추성훈을 놀라게 했다.
결국 “네 나이에 그렇게 먹으면 안 된다. 조금만 먹어라”라고 말렸지만, 추사랑은 멈추지 않았다.
이에 추성훈은 "오늘 초콜릿 먹은 것은 엄마에게 비밀로 하자"라고 말하며 둘만의 비밀을 만들었다.
한편 이날 추사랑은 초콜릿에 이어 라멘 먹방까지 뽐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온라인뉴스팀 onli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