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어촌편 '정우' 가고 '추성훈'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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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어촌편` 6회는 케이블, 위성, IPTV 통합에서 가구 평균 13.5%, 최고 15.9%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지상파 포함 3주 연속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남녀노소 모두가 즐겨 보는 `마성의 예능`다운 행보에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닐슨코리아/유료플랫폼 기준)

이날 방송에서는 특별 게스트 ‘허당’ 정우의 본격적인 만재도 적응기를 비롯해, ‘엄마’ 차승원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유해진과 손호준이 합심해 한끼 식사를 해결하는 상황이 펼쳐지며 큰 웃음을 선사했다.

다음 회차에서는 귀가한 `엄마` 차승원과 그를 맞기 위해 집안을 청소하며 마중 준비를 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잔소리를 듣고 눈치를 보는 `아빠` 유해진, `아들` 손호준의 모습이 그려지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는 3월6일에는 귀가한 차승원과 유해진, 손호준 외에도 특별손님으로 격투기선수 추성훈이 등장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 online@etnews.com

 tvN `삼시세끼- 어촌편`
tvN `삼시세끼- 어촌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