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선수 한주희 선수의 미모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녀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한주희 선수는 한 언론매체와의 인터뷰를 에서 "본인이 예쁘다는 걸 잘 알고 있지 않냐"라는 질문을 받고는 "네.. 아니요!"라고 말하며 당황스런 표정을 지은 뒤 "쪼끔 예쁘다?"라고 답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녀는 "당구 실력과 외모를 따졌을 때 50대 50이라고 생각한다"라며 "고평가가 아니라 외모도 어느 정도 당구 실력도 어느 정도"라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당구 여신` 이라는 별명과 함께 미녀 당구 심판 겸 선수 한주희의 사진이 올라오며 단아하면서도 청순한 미모에 많은 이들의 눈길과 관심이 쏠리고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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