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 교육상품 사상 매출 60억 돌파 전무후무 기록 세워

위메프, 교육상품 사상 매출 60억 돌파 전무후무 기록 세워

소셜커머스 위메프(대표 박은상)는 3월 한달 간 ‘시원스쿨 끝장 패키지’ 앵콜딜을 진행 한다고 밝혔다. 지난 1월부터 두 달 동안 판매한 ‘시원스쿨 끝장 패키지’는 소셜커머스 온라인 교육상품으로는 유일하게 매출 60억 돌파 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시원스쿨 끝장 패키지’는 한 해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위메프의 대표 온라인 교육 상품이다. 첫 선을 보인 2014년에 15억을 시작으로 올해 2015년 60억을 돌파하며 무려 4배라는 폭발적인 성장을 보였다.

시원스쿨과 위메프는 성공적인 판매를 기념해 이시원 대표의 2회차 강연을 열 예정이다. 지난 1월 29일 위메프 본사 1층 W카페에서 열린 첫 번째 이시원 대표 강연은 150명이 넘는 고객들이 참석해 성공적으로 진행됐으며, 입장료는 전액 어린이 재단에 기부했다. 이 밖에도 어린이 재단을 통해 서울, 부산, 제주 등 전국 16개 시·도 어린이 기관에 ‘시원스쿨 주니어’ 교육 상품을 기부할 예정이다.

위메프 송두연 도서교육팀장은 “시원스쿨과 위메프가 단독으로 기획한 끝장 패키지의 상품력과 실제 시원스쿨 108기 수강생인 류현진과 함께하는 시원스쿨 10주년 브랜드 캠페인,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의 교육 상품을 찾는 고객들의 욕구가 구매로 연결되어 대기록을 세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온라인 교육상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소성렬 기자 hisabisa@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