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베베, 경남 최대규모 2015 부산 베이비페어 참가…“안전 중시한 범보의자 선보여”

본베베, 경남 최대규모 2015 부산 베이비페어 참가…“안전 중시한 범보의자 선보여”

(주)퓨라인터네셔날은 자사 브랜드 본베베로 ‘2015 부산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본베베는 (주)퓨라인터네셔널의 영·유아용품 전문 브랜드로 ‘아빠의 마음으로 만드는 유아용품’이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아이들에게는 양질의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중간 유통과정 없이 직접 상품을 개발·제작, 판매하는 기업이다.



특히, 본베베의 범보의자는 기존의 아기의자들과 달리 부드러운 카트기능과 큰 사이즈로 제작돼 오래도록 사용한다는 장점이 있어 주목을 받았다.

11cm의 넓은 허벅지 공간은 5세 전후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고, 목을 가눌 수 있도록 높게 설계된 등받이로 아이의 척추 건강도 고려했다. 또 이 등받이는 아이가 다치지 않도록 지지대 역할을 하기 때문에 아이를 쉽게 재울 수 있다.

게다가 승용완구용 우레탄 소재의 고급바퀴를 장착해 소음이나 바닥 긁힘이 최소화됐다는 것도 많은 부모들이 관심을 보이는 부분이다. 층간소음도 해소되고, 무엇보다도 아이의 ‘안전’에 비중을 두었기 때문이다.

이렇게 다양한 장점을 가지고 있어 2015 부산 베이비페어에 참가하는 본베베 범보의자에 대한 관심이 매우 크다.

본베베 관계자는 “영·유아는 어른들처럼 균형을 잡기가 어렵고 뼈도 얇기 때문에 항상 안전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며 “이번 부산 베이비페어에서 아빠의 마음으로 개발한 본베베의 범보의자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경남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이번 부산 베이비페어는 180개사 600부스의 규모로 부산전시컨벤션센터(BEXCO) 2홀에서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자세한 정보는 부산 베이비페어 홈페이지(http://www.busanbaby.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