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최고의 기대작 중에 하나인 ‘레이븐 with naver(이하 레이븐)’의 출시가 미루어져 출시를 손꼽아 기다려온 많은 팬들이 아쉬움을 표현하고 있는 가운데, 다음 주에는 무조건 오픈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레이븐 공식카페의 GM강철의 공지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정식 오픈은 다음주 3월 9일부터 13일 사이에 무조건 진행한다고 밝힌 것.
이에 모바일게임 넘버원 커뮤니티 헝그리앱에서는 레이븐 출시 연기의 아쉬움을 달래주고 오픈을 미리 준비할 수 있는 미션 이벤트를 지난 4일부터 진행 중이다. 미션 진행은 헝그리앱 사이트에서 미션을 받은 후 레이븐과 헝그리앱을 응원하기만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레이븐 헝그리앱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국내에서 출시되는 거의 모든 모바일 게임 사전등록을 진행하는 헝그리앱은 다양한 모바일 게임의 사전등록을 단 한번의 입력으로 간소화시킨 통합 사전등록 서비스로 업계에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현재 ‘레이븐’ 외에도 모바일판 리그오브레전드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베인글로리’를 비롯해서 ‘태극팬더’, ‘SD건담슈터’ 등의 사전등록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레이븐’, ‘세븐나이츠’, ‘서머너즈워’, ‘영웅’, ‘몬스터길들이기’, ‘영웅의군단’, ‘열혈강호무쌍’, ‘로열로더’ 등 출시 예정인 게임 및 이미 출시된 게임의 특별 쿠폰도 곧 제공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 onli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