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매달 현장 안전점검의 날 실시

한국동서발전이 발전소 재난·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매달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이 사업소를 차례로 방문하는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지난 4일 동서발전 울산화력본부 임직원들이 암모니아 유출사고 대비 훈련을 하고 있다.

동서발전, 매달 현장 안전점검의 날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