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장도연이 23인치 개미허리를 뽐내며 화제다.
장도연은 지난 4일 밤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허리가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게스트로 등장하여 출연진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장도연의 의상에 관심을 보이던 MC들은 “어디든 강조하고 싶어서 허리를 노출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장도연은 허리가 몇 인치인지 묻는 MC들의 질문에 “23인치”라고 밝혀 출연진들의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이날 ‘라디오스타’의 방송은 ‘듣도 보도 못했지만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한 특집’르로 꾸며진가운데 배우 김민수, 에프엑스 엠버, 손종학, 장도연이 출연하여 개성 넘치는 입담들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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