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일반담배 가격이 대폭 인상됨에 따라 소비자들이 전자담배로 갈아타기 시작했다. 전자담배는 기계 관리 뿐 아니라 내용물인 액상 또한 중요하다.
현재, 유통되고 있는 니코틴 액상의 경우 100% 중국산과 인디아산이다. 무 니코틴액상과 혼합 시 액상본연의 향과 맛을 저하시키고 농도를 높일 시 검은 이물질이 뜨고 버리는 경우가 생긴다. 퓨어 니코틴이라 할지라도 사용자가 전문가가 아니면 어떻게, 얼마나 넣어야 원하는 농도(기존에 피우는 일반담배)가 될지 어려워 접근이 어렵다.
이런 전자담배 니코틴 액상 고민을 해결해 줄 업체 ㈜웨스트텐 코리아의 니코틴 제품 ‘캘리’는 Low, Medium, High 3가지 타입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어떠한 무 니코틴(30ml) 액상이든(회사 무관) 고객의 취향에 맞는 제품을 구입 후 원하는 니코틴 농도로 맞출 수 있어 번거로움을 해소시키며, 100% 미국농장에서 재배되어 추출된 프리미엄 니코틴으로서 갈변이 현저히 느리고 구수한 밤 향을 느낄 수 있다. ㈜웨스트텐 코리아의 니코틴 제품 ‘캘리’는 농도를 높이더라도 액상 고유의 향과 맛은 더욱 살려주고 타격감은 높아져 어떤 액상이든 높은 만족감을 얻을 수 있다.
현재, 가격은 미정이며 3월 중순쯤 출시 예정이다. 웨스트텐 코리아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원한다면 홈페이지(www.W10Liquids.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 on-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