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하라 키코, 어린시절 사진 공개…해맑은 미소에 장난기 '가득'

일본인 모델 미즈하라 키코가 자신의 어린시절의 사진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미즈하라 키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997.3.5"라는 짧은 내용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선 장난기 넘치는 표정과 사랑스러운 외모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미즈하라 키코의 어린시절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미즈하라 키코는 2003년 패션잡지인 `세븐틴`의 전속 모델 오디션에서 `미스 세븐틴`으로 선택돼 전속 모델로 데뷔, 이후 영화 `상실의 시대`(노르웨이의 숲), `헬터 스켈터`, `플래티나 데이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online@etnews.com

사진출처=미즈하라 키코 인스타그램
사진출처=미즈하라 키코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