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소희 화려한 스펙이 공개되며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녀의 망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배우 윤소희는 과거 한 언론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카이스트에 재학 중인 사실과 관련하여 "어려서부터 배우가 꿈이었다. 부모님은 `대학에 가서 하라`는 입장이었다. 하지만 이제는 믿고 지켜봐주신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막상 시작하고 보니 공부보다 연기가 더 어렵다. 공부는 쌓은 만큼 결과가 오는 거니까"라고 망언(?)아닌 망언으로 눈길을 끌기도 했다.
또한 "확실한 목표를 세우고 간절히 원하면, 대충 그 근처까지는 가게 된다. 남은 일은 `노력` 뿐이다. 지금은 다른 것보다 연기에 집중하고 있다"라며 "휴학 중인데 학교에 돌아간다 해도 배우 생활은 계속 할 것"라고 앞으로의 계획을 덧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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