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봄철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친환경 제품인 천연라텍스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천연라텍스 기업 에코홈(대표 최순원)이 자사의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봄철 무리한 운동으로 생긴 허리통증, 목 통증을 완화하거나 건조한 날씨에 심해지는 알러지 증상을 예방하기 위해 천연라텍스 제품을 구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에코홈 라텍스 전문가에 따르면 천연라텍스는 100%천연고무 원액으로만 제작된 제품으로, 자체적으로 각종 곰팡이 균과 알러지를 유발하는 집 진드기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또 매트리스의 수백만 개 에어셀과 핀홀구조가 신체 부위별로 체압을 분산시키고 복원력으로 지지해줘 허리나 목과 같은 척추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하지만 전문가는 “천연라텍스는 몸 건강에 도움을 주지만, 자신의 체형에 맞는 밀도를 선택해야 최적의 편안함과 건강을 유지할 수 있기에 반드시 천연라텍스 전문점에서 구매하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
에코홈은 천연라텍스 기업으로, 전국 17개 전문점을 두고 있다. 한경비즈니스가 주최한 2015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수상한바 있다.
한편, 에코홈은 2015 한국소비자만족지수1위 수상 및 신제품 2WAY 매트리스에 대한 폭발적인 성원에 보답하고자 라텍스 업계 최초로 ‘보상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보상판매는 15cm 천연라텍스를 구매 시 기존에 사용하던 매트리스를 반납하면 매트리스의 종류에 따라 최대 50만원까지 보상가를 적용해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본 행사는 온라인 쇼핑몰과 전국 17개 직영점에서 동시에 실시하며,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에코홈 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eco-home.co.kr) 또는 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