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꾸준히 탈모로 인해 병원을 찾는 사람들이 늘면서, 소비자 트렌드에 맞춰 탈모에 좋은 샴푸, 천연 샴푸, 탈모에 좋은 음식, 탈모방지샴푸 등 탈모 관리를 위한 다양한 제품이나 서비스 등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특히, 천연 탈모 샴푸의 경우, 워낙 다양한 종류의 제품이 시중에 출시되고 있다 보니 성분이나 인증 내역을 꼼꼼히 확인해보지 않고 구매해 큰 효과를 보지 못하는 소비자들도 많다.
이와 관련해 탈모방지샴푸 브랜드 노타모5.5 관계자는 “식약처 의약외품 인증을 받았는지 확인해보는 게 좋다”라고 전했다.
탈모방지샴푸를 표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식약처 의약외품 인증을 받아야만 하는데, 그렇지 않은 제품의 경우 아무리 천연 성분만을 사용했더라도 탈모 증상의 완화와 개선의 효과가 거의 없어 자칫하면 가장 중요한 시기인 탈모 초기를 헛되이 보낼 수 있다.
‘노타모5.5’는 국내 중소기업이 만든 천연탈모샴푸다. 노타모 샴푸액(400ml), 헤어토닉(120ml)은 식약처 의약외품 인증을 받았으며, 탈모방지 조성물에 대한 특허(제10-07624130000호) 등록을 마친 탈모샴푸로 꾸준히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2014 소비자가 직접 뽑은 브랜드를 선정하는 ‘한국소비자만족지수1위’에서 탈모방지샴푸부문 수상을 받아 제품력에 더욱 신뢰를 주고 있다.
노타모5.5는 “두피 상황에 맞춰 탈모 제품을 다르게 사용, 두피를 장기간 관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라며, “두피 자생력을 유지하고 피지를 조절시키는 것은 물론, 모근 강화나 영양공급 등을 통해 보다 근본적인 탈모케어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최소 6개월 이상 장기간 사용해야 하는 탈모샴푸의 특성 때문에 두피에 자극을 주거나 사용감이 좋지 않을 경우 꾸준히 사용하기가 힘든데, 노타모5.5는 자연에서 하루만에 98%이상 분해될 정도의 자연친화적인 성분들로 제조돼 두피에 부담을 주지 않아 장기간 사용이 가능하다”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팀 on-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