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빅큐브(Rubik’s Cube), 일명 매직큐브 중에서도 세계에서 가장 어려운 17×17×17짜리를 단 7시간 반 만에 풀어낸 사람이 있다.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린 인물은 네덜란드의 오스카 반 데벤터(Oskar Van Deventer). 그는 1,500조각이 넘는 이 거대한 루빅큐브를 세계에서 2번째로 풀어냈다. 타임랩스로 짧게 정리한 영상 외에 풀버전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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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인터넷 테크홀릭팀
이원영IT칼럼니스트 techholic@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