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총장 강성모, 사진 왼쪽)와 한글과컴퓨터(회장 김상철, 이하 한컴)가 산학협력을 강화하기로 하는 협약을 지난 13일 체결했다.
이 협약에는 스마트 케어 시스템인 ‘닥터엠(‘Dr.M’) 사업화 기획과 기술전반 이전 및 공동 연구개발 등이 담겨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성모 총장, 김상철 회장을 비롯한 한컴 관계사인 MDS테크놀러지, 소프트 포럼, 다윈텍 대표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