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브소프트(대표 서관희)는 자사 대작 모바일 야구게임 ‘프로야구 6:30 for Kakao’가 3월 24일 출시를 확정함에 따라 사전등록 이벤트를 실시한다. 2015년 가장 주목할 만한 야구게임으로 손꼽히는 `프로야구6:30 for Kakao`는 ‘프로야구 매니저’ 국내서비스를 성공시킨 엔트리브소프트의 첫 모바일 야구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이 게임은 구단주가 돼 자신이 좋아하는 프로야구 선수들로 팀을 만들어 아마추어 리그에서 메이저 리그까지 도전하는 프로야구단 운영 게임이다.
‘프로야구6:30 for Kakao’ 사전등록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정식 오픈 후 사용할 수 있는 5만원 상당의 ‘매치볼 충전권’, ‘전설의 스카우트 팩’, ‘게임머니’ 등 특별한 선물을 제공한다.
사전등록 이벤트는 3월 12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며, 모바일게임 대표 커뮤니티 ‘헝그리앱 핫이벤트’와 공식카페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한편, 이번에 사전등록을 진행하는 ‘프로야구6:30 for Kakao’외에 국내에서 출시되는 거의 모든 모바일게임 사전등록을 진행하는 헝그리앱은 다양한 모바일게임의 사전등록을 단 한번의 입력으로 간소화시킨 통합 사전등록 서비스로 업계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현재 ‘베인글로리, ‘SD건담지제네레이션프론티어’, ‘삼국지맹장전’, ‘우주의기사’, ‘드래곤페이트’, ‘마법왕국’ 등의 사전등록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레이븐’, ‘세븐나이츠’, ‘서머너즈워’, ‘영웅’, ‘몬스터길들이기’, ‘영웅의군단’, ‘열혈강호무쌍’, ‘로열로더’, ‘베인글로리’ 등 출시 예정인 게임 및 이미 출시된 게임의 특별 쿠폰도 곧 제공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 onli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