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동제약 V라인 시네마데이트, SF 블록버스터 ‘다이버전트’ 후속작 ‘인서전트’
- 3월 22일까지 참가자 모집, 총 140명 선정해 1인 2매 초대장 제공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이 광동 옥수수수염차와 함께하는 문화이벤트 ‘V라인 시네마데이트’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광동제약 ‘V라인 시네마데이트’가 이번에 선보이는 영화 ‘인서전트’는 지난해 3억불의 흥행기록을 세운 SF 액션 블록버스터 ‘다이버전트’의 후속작이다. 자유를 통제하는 권력에 맞선 반란군이 전쟁을 시작하고, 자유 통제 사회의 비밀이 밝혀지는 등 전작을 뛰어넘는 흥행요소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사회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광동제약 광동옥수수수염차 브랜드 페이지()에 접속해 ‘시네마데이트’ 메뉴에서 ‘시네마데이트 신청하기’ 배너를 클릭하고 영화를 보고 싶은 이유나 사연을 등록하면 된다. 응모 기간은 3월 22일까지, 당첨자는 3월 23일 광동 옥수수수염차 브랜드페이지에 발표한다.
등록된 사연 중 140명을 선정하여 1인 2매씩 초대장을 제공하며, 시사회는 25일 저녁 7시 30분 왕십리 CGV에서 개최된다.
광동제약은 소비자가 함께하는 ‘V라인 시네마데이트’, ‘옥수수가족환경캠프’ 등을 진행하는 한편, 광동제약 임직원이 함께 하는 ‘무료 집수리 봉사활동’과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등 기업이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는 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조창용기자 creator20@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