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17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서울호텔에서 ‘올 뉴 투싼’ 신차발표회를 열었다. 6년 만에 선보인 3세대 모델로 디자인, 안전성, 주행성능 등에서 현대차의 최신 기술이 집약된 차세대 SUV로, 내년부터 연평균 총 57만대를 글로벌 시장에 판매할 계획이다. 곽진 현대차 부사장과 모델들이 ‘올 뉴 투싼’을 소개하고 있다.
블루링크 모습.
‘올 뉴 투싼’ 엔진룸 모습.
‘올 뉴 투싼’ 차내부 모습.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