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 엘레니어의 디럭스 유모차 ‘크라운 플러스’와 절충형 유모차 ‘세스토 플러스’가 지난 제 9회 베이비키즈페어에서 준비 수량이 모두 완판되는 기록을 세웠다.
엘레니어 마케팅 담당자는 “실제 사용해보면 디자인과 기능에서 더 큰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기 때문에 페어 행사장에서 빠르게 완판된 것 같다”며 “추가 수량을 빠르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엘레니어 절충형 유모차 `세스토 플러스`와 디럭스 유모차 `크라운 플러스`는 화이트 프레임과 유럽풍 디자인으로 스타일리쉬 맘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으며 충격흡수장치인 서스펜션 기능과 원터치 브레이브 기능을 갖추고 있어 안정성에 있어 뛰어난 제품으로 평가받는다. 5점식 안전벨트는 5방향으로 아이를 튼튼하게 잡아줘 외출 시 아이에게 전해지는 충격이 줄여준다. 최고급 소재를 사용한 유모차 시트는 푹신하고 땀이 잘 흡수되어 아이를 편안하게 해준다. 유모차 방한커버를 부착하면 추운 날씨에도 사용할 수 있다.
엘레니어는 이번 디럭스 유모차 ‘크라운 플러스’와 절충형 유모차 ‘세스토 플러스’ 에 대한 소비자의 반응이 뜨거워 준비된 물량이 품절됨에 따라 본사에서 예약판매를 실시할 예정이다.
예약판매 문의는 엘레니어 본사(http://www.elenire.com)로 하면 된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