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지역 기업의 지식재산 활용 강화 및 기술유통 기반 구축을 위해 ‘2015년 특허기술 유통사업’을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국·시비 5억원을 투입해 35개 기업을 지원한다.
선정 기업에는 △특허기술 이전 △특허이전기술의 사업화지원 △특허기술 가치평가 연계보증 지원 △국제 지식재산(IP)분쟁 컨설팅 지원 △기술 중개 및 마케팅 등을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테크노파크 사업정보관리시스템(pims.djtp.or.kr)에서 찾아볼 수 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