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미래방송산업협의회장에 김중일 진명통신 대표

김중일 진명통신 대표가 미래방송산업협의회장으로 선임됐다.

[인사]미래방송산업협의회장에 김중일 진명통신 대표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미래방송장비산업협의회는 19일 서울 상암동 전자회관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해 이같이 결정했다. 김 회장은 40년간 방송장비산업계에서 활동했다. 김 회장은 취임사에서 “회원사와 협력해 국내 시장에서 방송장비 국산화 제고에 앞장서는 한편 해외 진출 성공을 바탕으로 업계가 함께 진출할 수 있는 동반진출 프로그램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