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에 걸쳐 종이로 만든 밀레니엄팔콘

무려 4년 동안 종이로 만든 밀레니엄 팔콘 모형이다. 밀레니엄 팔콘은 영화 스타워즈에 등장하는 우주선. 제작자(Bernard Szukiel)는 4년에 걸쳐서 이 모형을 종이로 제작했다고 한다. 물론 종이로 만든 건 전체 중 99%다. 창문에 해당하는 부분은 작은 플라스틱 조각을 사용했고 컨트롤 패널 조명을 위해 광섬유와 LED 등도 함께 이용했다고 한다. 이렇게 완성된 밀레니엄 팔콘은 길이가 1m에 달한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4년에 걸쳐 종이로 만든 밀레니엄팔콘

전자신문인터넷 테크홀릭팀

이원영IT칼럼니스트 techholic@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