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브랜드 라라베시가 악마크림 봄철 버전인 ‘테티스 크림’으로 온라인 소셜마켓에서 조기 완판을 기록해 눈길을 끈다.
‘악마크림 레벨4 테티스크림’은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에 피부 진정과 보습을 도와주는 수분크림으로, 이번 소셜마켓 완판을 통해 온라인 소셜 상위 1% 브랜드로서의 진가를 다시 한번 보여줬다는 평가다.
라라베시 관계자에 따르면, 테티스크림은 악마크림 시리즈 중 레벨 4에 해당하는 것으로, 봄철, 환절기 건조를 위해 개발됐다. 이 제품은 2012년 온라인 처녀출전에서 대한민국 온라인 판매 신기록인 2만개 시대를 연 제품으로, 3년 연속 봄철마다 완판 기록을 세우고 있다.
주성분인 모로코 아르간 오일과 수분탱크 히알루론산이 악마크림의 전매특허 공법인 고온에서 융합하는 보일공법과 만나 무겁지 않으면서도 48시간 촉촉한 보습력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유독 환절기에 불안정하기 쉬운 피부를 진정시키는 효과도 뛰어나다.
이 뿐만이 아니다. 예민한 피부타입을 가진 여성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피부에 유해한 10가지 요소를 모두 제거했다. 이미 피부 저자극 테스트까지 완료한 상태다.
라라베시 진원 대표는 “악마크림 테티스크림은 세상에 없었지만 세상이 원하는 봄철 수분크림이다”며 “당사는 그 의미와 가치를 표현하기 위해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물의 여신 ‘테티스’를 모델로, 건조하고 불안정한 피부로부터 지켜줄 수 있는 단 하나뿐인 악마크림 캐릭터와 디자인을 완성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우리의 촉촉한 봄을 위해 물의 여신 테티스가 보습의 여신 테티스로 새롭게 태어났다는 의미다.
이어 진원 실장은 “따사로워진 봄햇살과 큰 일교차, 봄바람으로 유독 건조해진 공기 때문에 피부가 더욱 건조해지기 쉬운 계절”이라며 “48시간 무겁지 않으면서도 적절한 보습력으로 환절기 건조를 날려버릴 수 있는 필수 아이템으로 테티스크림이 자리잡고 있다”고 자신했다.
자세한 제품 정보는 포탈사이트에서 ‘악마크림’을 검색하거나 ㈜케이비퍼시픽의 라라베시 공식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 on-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