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알라바마에 위치한, 연매출 천만 불이 넘는 ‘하나 FA’를 경영하는 전문경영 CEO이자 몽고메리 한인회 회장인 안순해씨가 대표이사로 있는 미국현지의 주안이주공사는 현지에서 영주권 없이 어려움을 겪으며 소외돼 있던 한인들을 돕던 활동을 계기로 설립된 회사이다.
현지의 대형 도계사업장인 콕푸드와의 직거래 고용계약도 안순해 대표가 봉사활동을 계기로 친분을 쌓게 되어 이루어지게 되었다. 이를 계기로 한국에서의 미국이민 업무를 위하여 외교통상부의 이주업체등록절차를 마치고 서울의 주안이주공사(주)에서 본격적인 이주업무를 시작하였다.
현재 주안이주공사에서는 미국 비숙련 취업이민 희망자 4월 접수를 받고 있으며 미국 현지의 유명대형도계회사인 콕푸드가 고용주인 직거래고용계약을 바탕으로 확실하고 안전한 수속을 보장하고 미국 현지의 모회사인 하나 FA가 알라바마 주, 조지아 주의 현대 기아차 및 협력회사들과 유기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어 현지정착 및 취업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국내유일 본사가 알라바마에 위치하고 대표가 현지 사업장 근교(조지아 주)에 거주하고 있어, 주안이주공사를 통해 영주권을 취득한 분들은 더욱더 안전하게 정착도움을 받을 수 있다.
주안이주공사가 직거래 고용계약을 맺은 미국 현지 사업장과, 미국 비숙련 취업이민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에 대한 정보는 홈페이지(http://www.juahneju.co.kr)나 전화를 통해 더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