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업체인 골든드림스(Golden Dreams)가 선보인 아이폰6/플러스 전용 케이스인 마스터피스(Masterpieces) 시리즈는 금이나 악어가죽 등으로 꾸민 고급 케이스다.
이 제품은 최고급 소재를 이용해 제조한다. 가격도 상당하다. 카본 모델의 경우 4,122달러이며 뒷면에 사자를 장식한 가죽 케이스는 6,865달러(한화 765만원대)에 달한다.
전자신문인터넷 테크홀릭팀
이원영IT칼럼니스트 techholic@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