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JVC 공식수입원 더미토는 어린이용 헤드폰이 JVC 단일상품 중 가장 많이 판매됐다고 30일 밝혔다.
JVC 어린이 헤드폰 ‘HA-KD5’는 85㏈ 이상의 소리를 제한하는 볼륨 제한장치(리미터)가 장착돼 어린이 청력보호에 맞게 설계됐다. 이어폰보다 귀 건강 보호 및 학습시 집중력 강화에도 탁월하다.
이 제품은 볼륨 제한장치, 어린이에 알맞은 크기 외에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스티커를 제품에 동봉한 점이 특징이다. 가격은 3만6500원이다.
서형석기자 hsse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