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스, 한세사이버보안고에 실습용 장비 기증

김대연 윈스 대표(오른쪽)와 정연생 한세사이버보안고 교장이 스나이퍼 장비를 기증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대연 윈스 대표(오른쪽)와 정연생 한세사이버보안고 교장이 스나이퍼 장비를 기증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윈스(대표 김대연)는 한세사이버 보안고등학교(교장 정연생)에 실습용 보안장비를 기증했다고 31일 밝혔다. 기증한 장비는 ‘스나이퍼 IPS NE1K’와 ‘스나이퍼 DDX NE1K’ 각 1대로 총 3700만원 상당이다.

그동안 윈스와 한세사이버보안고등학교는 산학협력자문 위원회를 통한 기업 맞춤형 정보보안 인재양성교육과 채용연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왔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