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로룩스, 주방소형가전 광고 온에어

최현석과 익스프레셔니스트 컬렉션
최현석과 익스프레셔니스트 컬렉션

일렉트로룩스코리아(대표 문상영)는 최현석 셰프를 모델로 세운 일렉트로룩스의 프리미엄 주방소형가전 ‘익스프레셔니스트 컬렉션’의 광고를 1일 공개했다.

최현석 셰프는 최근 요리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일렉트로룩스코리아는 최현석 셰프로 소형가전 분야 전문성과 고객친화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한다는 전략이다.

문상영 일렉트로룩스코리아 대표는 “일렉트로룩스가 선보인 ‘익스프레셔니스트 컬렉션’은 풀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로 구현한 프리미엄 디자인과 혁신적인 편의 기능으로 한국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최현석 셰프가 출연하는 익스프레셔니스트 컬렉션 광고는 IPTV를 포함한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에서 공개된다. 블렌더, 핸드블렌더, 토스터, 커피메이커, 무선 주전자 총 5종으로 구성됐다. 익스프레셔니스트 컬렉션의 판매 가격은 블렌더 17만9000원, 핸드블렌더 12만9000원, 토스터 11만4000원, 커피메이커 12만9000원, 무선 주전자 12만4000원이다.

최현석 셰프는 “익스프레셔니스트 컬렉션은 전문가용으로도 전혀 손색이 없는 프리미엄 제품”이라고 말했다.

송혜영기자 hybrid@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