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밸리에 전문 컨벤션센터 가동된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1일 서울 구로동 현장에서 입주기업인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디지털산업단지(G밸리) 내 최대 컨벤션 시설인 ‘G밸리컨벤션’ 개관식을 개최했다.


G밸리컨벤션은 1만여 IT벤처 기업이 입주한 서울디지털산업단지에 들어선 종합 지원시설이다. 비즈니스와 기업행사, 문화공연, 전시, 연회 등의 목적으로 활용된다. 강남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왼쪽 다섯 번째), 이영재 서울디지털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장(〃 네 번째) 등이 기념촬영했다.

G밸리에 전문 컨벤션센터 가동된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