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비타민D 전성시대다. 국내 인터넷 검색량의 절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네이버에서 최근 월간 모바일 조회수가 7만5천 건을 넘어섰고, 비타민C의 검색량(약 5만 건)을 능가했다.
비타민D의 다양한 효능이 연구를 통해 밝혀지고 있지만, 충분한 일조량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체내 합성량은 부족할 수밖에 없다. 실제로 한국인의 90% 이상이 비타민D 부족이라고 한다.
도시인들의 야외활동 자체가 부족한데다 자외선 차단제 등 오히려 직사광선을 피하는 문화가 광범위하게 퍼져있어서 음식으로 보충할 수밖에 없는 형편이지만 식품으로는 하루섭취량을 맞추기가 쉽지 않다. 결국 비타민D 영양제를 활용하는 편이 낫다.
이처럼 비타민D 영양제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지엔엠라이프(GNMlife)가 중외제약과 제휴해 만든 제품 GNM 자연의품격 비타민D 1000IU가 ‘맛있는 비타민D’를 컨셉으로 독특한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로 비타민D에 대한 정보들은 거리감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지엔엠라이프는 다양한 제품을 개발한 경험을 통해 음주에 도움이 되는 칡즙이나 헛개나무즙, 속 쓰린데 도움이 되는 유기농 양배추즙은 체감도가 크지 않다는 결과를 냈다. 또 단순히 하루 권장치에 해당하는 제품만 만든다면 시중의 다른 제품과 차별화가 없을 것으라고 판단해 ‘맛’이라는 측면으로 다가선 것이다.
지엔엠라이프(GNMlife)의 GNM 자연의품격 비타민D 제품은 오렌지맛의 츄어블 연질캡슐로 만들어져 꾸준히 먹기에 부담이 없고, 아이들도 쉽고 맛있게 먹을 수 있다. 또 스위스 DSM사의 프리미엄 비타민D3를 원물로 사용해 제품 신뢰도를 더욱 높였다.
지엔엠라이프(GNMlife) 관계자는 “맛있다고 해서 너무 많이 섭취하면 안된다”며 “자신의 몸에 맞는 권장량을 의사나 약사의 처방을 받고 섭취하는 걸 권장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엔엠라이프(GNMLife)가 선보이고 있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GNM 자연의품격은 유기농 양배추 브로콜리 진액을 필두로 2014년과 2015년 연속해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표 건강식품 브랜드로 선정돼 화제가 되고 있다. 조선일보가 후원하고 디지틀조선일보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후원하는 ‘2014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히트상품’에서 건강식품 분야 대표 브랜드로 선정됐을 뿐 아니라 2015년에는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