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르띠는 4월 3일 청담스토어 오픈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소중한 내 아기의 돌잔치에 평생 간직할 수 있는 이색적인 돌선물 문화가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이번 청담스토어 오픈으로 국내 프리미엄 돌반지에 대한 트렌드를 이끄는 이른바 ‘강남엄마’와 ‘조카바보’라 불리는 고객들의 문의와 발길을 모았다.
뽀르띠 돌반지는 아기의 이름을 새길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첫돌을 맞을 수 있다. 돌선물에는 그 무엇보다 돌반지가 부모들도 좋아하는 선물이다. 방문고객 중 “성인들의 고급 명품주얼리를 미니멀라이징으로 축소하여, 아이와 부모 모두 의미 있는 선물을 받아볼 수 있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다양한 즐거움을 선물하는 아이만의 특별한 주얼리를 만들고 있는 프리미엄 패밀리 주얼리 브랜드 뽀르띠는 아기가 입으로 물거나 피부에 긁어도 상처가 나지 않도록 제품의 안정성을 높인 테스트를 통해 안심하고 착용할 수 있다.
또한 가족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새길 수 있으면서도 개인적인 취향이 반영된 우리 가족만의 것을 찾는다면,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패밀리 라인’의 패밀리링, 클래식, 플라노 링도 있다. 아기 돌반지와 함께 감각있는 패밀리로 거듭나 보자.
‘아기와 엄마를 이어주는 탯줄’에서 영감을 받은 순금 한돈 반지 라인도 다양하게 출시되었다. “지인의 아기를 위한 돌선물로 인기가 높은 와중에, 애끼반지로도 착용할 수 있으니 망설임 없이 구매로 이루어지는 경향을 보였다.”고 뽀르띠 관계자는 전했다.
기존 돌반지부터 디자인돌반지까지 다양한 돌반지 컬렉션과 뽀르띠 청담스토어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뽀르띠 홈페이지 (www.por-ti.co.kr) 또는 공식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