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선이 광고 촬영현장에서 시간과 나이를 거스르는 동안 미모를 뽐냈다.
배우 김희선은 홍삼화장품 브랜드 동인비의 모델로 활동 중이다. 사진 속에서 김희선은 옅은 화장임에도 불구하고 윤기나고 건강한 피부가 돋보이며 세련되면서 여성스러운 매력을 과시했다. 공개된 사진은 B컷임에도 아름다운 미모가 눈에 띈다.
김희선은 현재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에 조강재 역으로 출연 중이다. 극 중 김희선은 젊은 엄마가 다시 고등학생이 되는 역할로 여고생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탄탄한 동안 외모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동인비 마케팅실 오현명 차장은 “김희선은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실제 사용하는 동인비진 크림과 오일로 꾸준한 관리를 통해 화보 촬영 당일에도 특별한 메이크업이 필요 없을 정도로 건강하고 탄력 있는 피부를 보여줬다”고 밝혔다.
이어 오 차장은 “론칭부터 함께 해온 김희선은 장수 모델인 만큼 브랜드에 대한 이해도도 높아 제품과 맞는 다양한 포즈 등을 적극적으로 보여 줬다”고 광고 촬영 후기를 전했다.
한편 보다 다양한 김희선의 화보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은 동인비 공식 페이스북과 블로그를 통해 추가로 공개될 예정이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손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