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성능관리솔루션 전문기업 주식회사 셀파소프트(대표이사 박기범, 서강교)는 지난해 12월 광주은행 DB성능모니터링 도입 프로젝트를 수주해 지난 3월 초 성공적으로 사업을 마쳤다고 밝혔다.
㈜셀파소프트는 현대카드/캐피탈/커머셜 차세대, 롯데카드/롯데멤버스 차세대, NH손해보험 차세대 등 굵직한 프로젝트에 도입되어 제품의 안정성 및 신뢰성을 확보했으며, 이번 광주은행 납품을 통해 1금융권에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최근 금융권에서 ㈜셀파소프트 제품으로 윈백 및 신규 도입 사례가 늘고 있다. 이는 타 솔루션과 비교해 제품 주요 기능과 편리함에 있어서 비교우위가 있음을 보여줄 뿐 아니라, 오히려 제품의 안정성 및 커스터마이징 영역에서는 유연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이번 광주은행 프로젝트로 인하여 1금융 DB성능관리솔루션 영역에서 새로운 전기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납품된 제품은 오라클 성능관리솔루션인 셀파오라클(Sherpa Oracle) 뿐만 아니라 셀파티베로(Sherpa Tibero), 셀파 SQLServer로 광주은행에서 운영중인 전체 DBMS 시스템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셀파소프트 이성우 전무는 “올해 출시 예정인 WEB 버전 셀파오라클 4.0의 기능 및 UI 부분의 획기적 개선을 통해 데이터베이스 담당자가 좀더 편리하고 직관적인 관리를 할 수 있도록 해 금융 및 공공, 엔터프라이즈 시장에 셀파(SHERPA)의 붐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팀 on-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