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버터 함유 20%↑ 이상, 아기사랑 유기농화장품 오가닉에센스®

‘아기가 먹어도 안전한 립밤’이라는 슬로건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천연립밤이 인기다. 수많은 화장품 중 립밤은 입술이 항상 건조해서 갈라지고 각질이 생기는 여성들에게 항상 휴대하고 다니는 필수품이 됐다. 최근에는 천연성분을 함유한 유기농화장품 관심이 높아지면서 입술보호제 또한 오가닉 붐이 불고 있다.

천년넷 웰피아닷컴(www.welpia.com)에서 판매하고 있는 오가닉에센스® 립밤은 99% 유기농 성분으로 만들어진 美농무부 USDA 인증 입술보습제다. 한국에 알려진 것은 이제 몇 달도 되지 않았지만 먹어도 될 정도의 안전성 전성분으로 아기를 키우는 수유부들에게 선물용 추천 화장품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시어버터 함유 20%↑ 이상, 아기사랑 유기농화장품 오가닉에센스®

화학성분이 첨가되지 않은 천연화장품을 추천하는 이유는 스킨케어 화장품 40% 이상이 몸으로 흡수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부터다. 시중에 출시된 다양한 입술보호제는 일반화장품에서부터 상처치료제를 주성분으로 한 의약품까지 다양하다. 하지만 파라핀, 파라벤 등의 성분이 함유된 립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엄마가 아기에게 뽀뽀를 할라치면 자신도 모르게 방부제를 먹이고 있는 셈이기도 하다.

립밤과 같은 입술보호제를 먹는 양도 상당하다. 밥을 먹은 후에 바르고, 또 커피를 마신 후에 바르고, 하루에 수차례 먹고 바르고 한다. 그래서 립밤을 만드는 성분이 먹어도 인체에 해롭지 않은 천연 유기농이면 더욱 안심할 수 있는 것. 천연립밤이라면 이 모든 고민을 해결할 수 있다.

ORGANIC ESSENCE®에 함유된 합성화합물의 양은 0%. 세계에서 인정받는 유기농 표준인 USDA NOP(National Organic Program)의 인증을 받았고 無GMO, 無착색, 無합성보존료, 無광물질, 無알콜, 無계면활성제, 無파라벤 등 유기농 원료로 제조를 한다.

또 하나 다른 유기농화장품과 다른 점은 플라스틱 용기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 세계 최초의 라이프사이클 종이 패키지는 생분해성 폴리락티드(Poly Lactic Acid)와 식물 전분으로 만들어진 ECO TUBE 용기로 미생물에 의해 친환경적으로 분해가 된다. 사용 후에는 다시 리사이클 종이로 활용이 되거나 대자연의 퇴비로 되돌아간다.

시어버터 함유 20%↑ 이상, 아기사랑 유기농화장품 오가닉에센스®

건강한 지구환경과 자연을 생각하는 Super Green 정신을 제품에 담았다. 종이튜브 글자 인쇄 또한 100% 대두유 잉크를 사용했다. 용량은 40% 늘어난 6g. 클레오파트라의 피부 비결인 시어버터를 20% 이상 함유하고 있어 모세혈관의 순환을 도와주고 피부를 건강하게 해준다.

시어나무 열매에서 채취한 시어버터는 황록색의 식물성 유지다. 거칠고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촉촉한 피부로 만들어 주면서 상처를 재생하는 효과가 뛰어나다. 이미 국내에서도 유명 브랜드의 핸드크림 원료로 사용되면서 커다란 관심을 받고 있으며 화장품 보습제나 연화제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오가닉에센스® 립밤 제품종류는 내추럴, 민트, 그레이프후르츠, 라즈베리 4종. 유기농 비즈왁스, 해바라기종자오일, 시어버터, 코코아버터 성분이 99%, 입술 노화방지를 위해 토코페롤 비타민E 성분을 1% 함유했다. 가격은 9,800원이다.

아기를 위해 안전한 유기농화장품을 찾는다면 오가닉에센스 화장품을 추천한다. 아기사랑 유기농립밤은 천년넷 홈페이지에서 새로 수입된 스킨케어 5종과 닥터씨 마스크팩, 여드름비누와 함께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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