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뜨는 소자본 창업 아이템, ‘못난감자&치킨’

요즘 뜨는 소자본 창업 아이템, ‘못난감자&치킨’

이색메뉴와 파격적인 가맹 시스템을 바탕으로 놀라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못난감자&치킨’의 행보가 화제다. 이곳은 어려운 불경기 속에서도 각 가맹점들이 고공 매출을 기록하는가 한편, 파격적인 가맹 시스템까지 더해 본격적인 봄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창업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무수히 많은 프랜차이즈 창업시장 속에서 이토록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못난감자’의 비결은 무엇일까?

히트 아이템 ‘퐁듀 치킨’의 인기몰이



작년 하반기. 돌풍을 일으켰던 스몰비어 창업 프랜차이즈들이 주춤하기 시작했다. 저마다 따라하기 식의 뻔한 아이템들이 주를 이루자 자연스레 소비자들의 발길이 멀어지게 된 것이다. 하지만, 미들비어 컨셉의 ‘못난감자&치킨’은 자체 개발한 ‘퐁듀치킨’이 히트를 기록하며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주요 소비층인 20~30대를 중심으로 빠른 입소문이 퍼진 메가 히트 아이템 ‘퐁듀치킨’은 현재 강남교대점을 선두로 경기, 인천, 세종, 경남, 제주 등 전국에 걸쳐 맛집과 데이트코스를 점유하며 평균 13평 정도의 작은 가맹점에서 평균 월 4~5천만원의 경이로운 매출을 기록하며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파격적인 창업 조건 제시하는 ‘못난감자&치킨 ‘

한 시장 조사에 따르면 프랜차이즈들의 평균 수익성은 20~30%라고 한다. 이에 반해 못난감자는 가맹점과의 상생을 바탕으로 운영하기 위해 본사의 마진을 과감히 포기하고 놀라운 가맹시스템을 제시했다.

바로 ‘가맹 순수익 50% 보장’이라는 파격적인 시스템을 구축한 것이다. 잘 팔리는 아이템 이외에 수익성이 보장되는 시스템까지 구축되자, 못난감자에는 하루 40~50통의 창업문의가 이어기고, 4월에만 7개의 가맹점이 오픈하는 등 요즘 뜨고 있는 소자본창업아이템으로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저 창업비용 3천만원대 ‘못난감자&치킨’

못난감자와 동종업계인 호프집, 술집, 치킨집의 창업 비용은 평균 8천~1억 정도로 집계되고 있다. 하지만, 못난감자는 현재 업계 통틀어 가장 낮은 비용인 3,600만원에 창업이 가능한 ‘희망 창업’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선정된 창업자는 ‘가맹비 면제’, ‘로열티 평생 면제’, ‘인테리어 무료 업그레이드’, ‘5천만원 무이자 대출’ 등의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고, 몇 배의 수익성이 보장되는 20평대의 미들비어 또한 동일혜택으로 평수 대비 가장 낮은 5,500만원에 가맹점 개설이 가능하다.

이처럼 안정적 수익성, 경쟁력을 모두 제시할 수 있어 여성소자본창업으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못난감자&치킨은 현재 진행중인 선착순 이벤트에 다수의 희망창업자가 선정돼 마지막 10팀만 가능한 상황이다. 만약, 요즘 뜨고 있는 유망프랜차이즈 창업 못난감자의 파격적인 제안과 수익성이 궁금하다면 본사(02-929-3082) 고객센터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 onli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