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천년넷, 자연의 엽록소를 담은 여드름 천연비누 닥터씨(Dr.C) 출시

시중에 많고 많은 비누, 비누 종류가 너무 많아서 어떤 것을 사용해야 할지 망설여질 때가 종종 있는데 2015년 일반 비누와는 차원이 다른 닥터씨(Dr.C) 비누가 등장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자연의 엽록소를 그대로 담은 녹색 제형의 비누로 의약외품으로 출시되었다.

닥터씨 의약외품 엽록소비누는 아이디어상품 개발회사 천년넷(www.dr-c.co.kr)에서 만든 제품이다. 주름개선 특허를 받은 Dr.C 마스크팩, 99.99% 순은(銀)으로 만든 Dr.C 실버미스트 등 기존 닥터씨 제품라인 중 식약처로부터 피부의 청결, 체취 방지, 여드름 예방 등의 효능•효과를 정식으로 허가 받은 기능성 비누라는 것.

▲ 여드름 예방으로 허가를 받은 의약외품 비누 ‘닥터씨’ <사진출처: 천년넷>
▲ 여드름 예방으로 허가를 받은 의약외품 비누 ‘닥터씨’ <사진출처: 천년넷>

◇ 천년의 영양성분을 담은 엽록소 의약외품 천연비누? = 닥터씨 엽록소 여드름비누는 20여종 영양성분과 97% 자연유래성분으로 천연 그대로의 피부를 관리할 수 있다. 코코넛, 글리세린, 알로에엑스, 감초엑스, 봉납(프로폴리스), 어성초추출물, 토코페릴아세테이트, 피톤치드오일, 캐모마일추출물, 녹차엑스, 로즈마리오일, 라벤더오일, 천년초, 모링가, 케일, 브로콜리, 솔잎, 죽염 등 천연비누로써의 내추럴 영양성분이 가득하다.

플라보노이드, 필수지방산, 무기질 유기질, 아미노산, 각종 비타민을 함유하고 있는 엽록소추출물을 공급해 피부를 탄력있게 변화하고 진정함으로써 부드러워진 피부를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래서 엽록소 비누라는 닉네임이 생겼다. 피부 보호막 형성에 필요한 천연유래 엽록소 영양성분을 천연배합 핸드메이드 수제비누로 만들었다.

차별화된 세정력으로 메이크업을 말끔하게 정리해주며 피부 각질관리와 민감한 피부고민을 One-Stop으로 해결한다. 닥터씨 비누는 거품망 없이도 매우 풍성한 생크림 거품을 경험할 수 있기 때문에 비누 절약을 위해 거품망 사용은 권장하지 않는다. 생크림 거품으로 피부를 마사지하듯 세정하면 된다.

◇ 비누 하나 설계에도 과학이? 오목비누 탄생! = 無계면활성제, 無파라벤, 無알코올, 無합성보존료, 無착색제, 無GMO, 無동물실험 등 7가지 건강비누 원칙을 준수한 닥터씨 비누는 자연의 엽록소(Chlorophyll)를 제품에 그대로 담으면서 인체에 해로운 성분은 함유하지 않았기 때문에 피부자극이 적어 탄력있는 피부관리가 가능하다.

▲ 오목 설계 디자인으로 관심을 끌고 있는 ‘닥터씨 비누’ <사진출처: 천년넷>
▲ 오목 설계 디자인으로 관심을 끌고 있는 ‘닥터씨 비누’ <사진출처: 천년넷>

닥터씨 비누의 외형상의 가장 큰 특징은 오목한 형상이라는 것. 과학적인 오목비누 디자인으로 쓰고 남은 비누를 버리지 않고 닥터씨 비누 뒷면에 붙여서 재활용해 사용할 수 있다. 비누를 사용하다 보면 크기도 작아지고 흐물흐물 약해져서 버리기 일쑤인데 닥터씨 뒷면은 합체가 가능하도록 오목하게 디자인이 되었기 때문에 남은 비누를 새 비누와 겹치면 다시 둥근 비누로 된다.

일반적인 비누처럼 녹여 만드는 방식이 아닌 배합 방식의 제조공정으로 물에 쉽게 녹지 않으면서 적은 양으로 충분한 거품 세안이 가능하고 성인 남성의 세안용 비누일 경우 1개의 닥터씨 비누로 3~6개월 이상 사용할 수 있다. 그린색의 고형제로 중량은 100g.

자연의 건강을 담은 엽록소 비누가 닥터씨(Dr.C) 의약외품 비누. 느슨해진 모공을 탄력있게 빈틈없이 비우고, 쪼이고, 채우면서 하루의 시작과 끝을 천년의 영양성분을 경험할 수 있다. 피부관리 올킬 솔루션의 시작을 닥터씨 비누로 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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