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는 순간 `노예`가 된다는 노예쿠션으로 소셜에서 큰 화제를 불어일으켰던 브랜드 라보메가 그 애칭에 걸맞는 중독성 있는 `골드 코쿤 2in1 폼젤`을 선보여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골드 코쿤 2in1 폼젤 일명 노예폼젤은 남녀노소 누구나 쓸 수 있는 클렌징 제품으로 클렌징 폼과 클렌징 젤의 두 가지의 기능을 하나로 합친 올인원 제품이다.
세라마이드, 파파야, 마치현 추출물로 세안 후 건조해질 수 있는 피부에 촉촉한 보습력을 부여하고 화학성분이 아닌 식물성 유래 계면활성제를 사용해 피부까지 생각한 제품이 탄생했다.
노예폼젤은 2015년 4월 16일 위메프에서 첫 론칭되며 고객 감사 이벤트로 선착순 500명에게 2,500원 한정 특가 판매를 진행한다.
라보메의 베스트 제품 노예쿠션, 노예 아이라이너는 라보메 공식 쇼핑몰(www.lavome.com)과 위메프, 쿠팡, 11번가, 옥션에서 구매 가능하며, 오는 4월 17일부터 4일간 티몬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라모메 관계자는 "이번 노예폼젤을 시작으로 향후 색조와 스킨케어 분야 사업에 집중할 것이다"는 계획을 밝혔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지화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