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전공사, 창립 60주년 기념 해외 철도신호 전문가 초청 세미나 개최

철도신호 전문기업인 혁신전공사는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15일 경기도 용인연구소에서 ‘해외 철도신호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개최했다. 가청주파수(AF) 궤도회로장치 제품 개발 고도화를 위한 것으로 혁신전공사가 직접 영국 철도기술전문가 리처드 누트와 앤드루 로베트를 초청했다. 리처드 누트와 김영신 혁신전공사 회장, 앤드루 로베트(앞줄 왼쪽 네 번째부터)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했다.

혁신전공사, 창립 60주년 기념 해외 철도신호 전문가 초청 세미나 개최

유창선기자 yuda@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