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마가 4월 16일 하루만 11번가 쇼킹딜 깜짝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에서는 5000mAh, 10400mAh, 16000mAh 샤오미 보조배터리를 2+1, 1+1 형식으로 파격적인 가격에 판매, 벌써부터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5000mAh의 경우, 2+1 이벤트로 3개를 구매할 경우 총 39,900원으로 1개를 13,000원 정도에 구매가 가능하며, 1+1 이벤트로 2개를 구매할 경우에는 총 29,800원으로 1개를 14,90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10400mAh는 2+1로 구매 시 총 49,900원으로, 1개 당 16,000원 정도에 구매가 가능하고, 16000mAh는 2+1로 구매하면 총 85,000원, 즉 1개 당 28,000원 정도에 구매가 가능한 파격적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벤트를 통해 판매되는 샤오미 보조배터리는 ‘가성비의 끝판왕’, ‘대륙의 실수’라는 닉네임이 붙을 만큼 최근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매달 100만대 이상이 팔리고 있어 제품 출시 이후 지금까지 총 1000만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저렴한 가격 대비, 뛰어난 성능을 자랑한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또한, 출력용량 자동 조절이 가능한 샤오미 보조배터리는 샤오미, 애플, 삼성, HTC, 구글, 블랙베리 등 세계적인 기업에서 제조한 스마트폰 태블릿, 디지털 카메라, 게임기와도 우수한 호환성을 가진다. 특히, 지난 해 출시된 샤오미의 신형 5000mAh 보조배터리는 두께가 9.9mm로 기존의 5200mAh 배터리(21.9mm)보다 2배 이상 얇아져 휴대성이 훨씬 좋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코마를 통해 공급되는 샤오미 보조배터리는 다양한 소비자 지원을 받을 수 있어 국내 시장에서 특히 인기가 높다. ㈜코마는 생산물 책임 보험 최대 1억원에 가입해, 소비자에게 확실한 책임 보상을 약속하고, 구입 후에도 6개월 동안 A/S를 지원하는 등의 혜택으로 고객들의 신뢰를 받고 있다. 또한, 한글설명서를 제공, 소비자들의 불편함을 해소했다.
이미 11번가에서 온라인 판매 이벤트를 진행하며, 각광을 받아온 코마이지만 최근에는 샤오미 보조배터리를 통해 롯데마트와 이마트 트레더스에도 입점, 오프라인 시장에서도 입지를 굳혔다. ㈜코마는 이번 입점을 통해 오프라인 도매도 활발히 진행, 영역을 넓혀가게 됐다. 전자랜드 입점도 준비하고 있어, 오프라인 도매 시장에서 큰 기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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