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글로벌 생활명품전, 스마트폰 부착 우산

세계시장에서 통할 수 있는 생활명품을 선정, 지원하는 ‘2015 글로벌 생활명품전’이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한국디자인진흥원 주관으로 1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557개 기업 1,389개 제품이 전시된 가운데 관람객이 스마트폰 부착이 가능한 우산을 사용해보고 있다.

자동차부품 전문기업인 우성엔프라 직원이 원터치 탈부착이 가능한 우레탄 스노우체인을 소개하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