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엡손, P&I 2015서 출력 솔루션 선봬

한국엡손(대표 시부사와 야스오)은 4월 16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5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P&I 2015)’에 자사의 다양한 사진과 파인아트 출력 솔루션을 소개한다고 16일 밝혔다.

슈어컬러 SC-P600 <한국엡손 제공>
슈어컬러 SC-P600 <한국엡손 제공>

엡손은 이번 행사에서 자사 대형 프린터 공인 판매점 ‘두리코C&T’, ‘시너스와 사람들’, ‘신지스튜디오’, ‘포토마트’와 함께 다양한 사진 인화 환경에 적합한 포토 프린터와 대형 프린터를 소개할 예정이다.

현장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된다. 전문가용 캘리브레이터, 태블릿PC, 모니터 등을 증정한다.

엡손은 전시 기간 동안 진행되는 ‘P&I 2015와 함께 하는 포토 콘테스트’를 공식 후원한다. 전시장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엡손 슈어랩 SL D700, SL- D3000’으로 바로 인화해주는 서비스를 진행하고 1등 수상자에게는 160만원 상당의 ‘엡손 스타일러스 프로 3880’을 증정한다.

서형석기자 hsse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