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첨단안전산업협회(KoHSIA·회장 배영훈)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법인설립 허가를 받았다.
협회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국내 첨단안전산업 실태조사에 나선다. 국내 첨단안전산업 해외 진출을 위한 전시회와 시장개척단 파견 등을 추진한다.
배영훈 회장은 “안전산업 육성이라는 국가시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회원사를 늘리고 매출과 고용증대, 기술인력 양성 등 사업을 활발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