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가 피부를 투명하게 관리할 수 있는 ‘셀 바이오 크림 소프트’를 출시한다.
4월 출시된 셀 바이오 크림 소프트에는 세포 핵심 기능을 모사해 탄생한 셀-바이오 옴니포커스™ 성분이 함유됐다. 셀-바이오 옴니포커스™는 피부 고민의 근본을 개선해 어려 보이는 투명 동안으로 만들어 주는 효과가 있는 성분으로 헤라의 차세대 안티에이징 성분이다.
특히 이 성분은 헤라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것으로 피부 톤과 결, 밀도, 탄력, 윤기 등 총 7가지의 피부 고민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셀 바이오 크림 소프트는 부드러운 텍스처가 돋보이며 피부에 빠르게 흡수돼 피부 결을 매끄럽게 연출할 수 있다. 또 메이크업 밀착을 높여주며 메이크업 지속력을 강화해준다. 또 기존의 셀-바이오 크림의 묵직한 제형과 달리 가볍고 산뜻한 데일리 케어 제품이다.
사용방법은 아침, 저녁으로 크림 단계에 사용하면 된다. 특히 얼굴에 골고루 펴 바르고 두 손으로 감싸 흡수시키면 확 바뀐 피부 변화를 느낄 수 있다.
새롭게 출시된 헤라의 셀 바이오 크림 소프트는 아모레퍼시픽 쇼핑몰을 비롯해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몰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손현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