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식스맨’, “말 많고 탈 많던 식스맨의 정체 드디어 공개되나”

무한도전 ‘식스맨’,

18일 오후 6시 드디어 한 달 간의 식스맥 기획이 막을 내릴 예정이다. 이 날 방송에서 후보 21인의 1:1 인터뷰를 시작으로 8인의 검증 토론회를 거쳐 최종 후보들의 아이템 기획 PT까지, 두 달에 걸쳐 진행됐던 식스맨 프로젝트가 막을 내린다.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새 멤버 영입 프로젝트 ‘식스맨’의 최종 주인공이 오늘 공개될 예정이다.

지난 14일 장동민 하차 건에 이어, 현재 남은 후보은 총 4명이다, 홍진경, 강균성, 광희, 최시원 이 네사람은 이 날 방송에서 ‘만약 무한도전 멤버가 된다면 하고 싶은 아이템’의 실전에 도전하는 모습을 선보일 예정. 후보들이 기획하고 무한도전 멤버들이 함께한 각 아이템들이 과연 어떻게 마무리를 맺을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상황.

과연 식스맨 프로젝트의 대미를 장식할 주인공, ‘식스맨’은 누가 될 것인지 누리꾼들의 관심이 폭발적이다.

김현이 기자 life@etnews.com

무한도전 ‘식스맨’,
 출처: 무한도전
무한도전 ‘식스맨’, 출처: 무한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