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새마을금고가 ‘자유자재정기예금’을 20일 출시했다.
‘자유자재정기예금’은 1년 이내에 고객이 계약기간을 일단위로 마음대로 지정할 수 있는 거치식예금이다. 가입대상자는 실명의 개인이며 100만원 이상 금액으로 가입할 수 있다.

가입일 전 1개월 이내 거치식예금 또는 적립식예금을 가입해 유지하고 있거나 예금 가입 후 만기전일까지 MG체크카드를 3회 이상 정상승인 사용실적이 있는 경우 연 0.05% 우대금리를 적용한다.
박소라기자 srpark@etnews.com